정말 가고 싶었던 서재페!!!!! 마침 하이포크몰에서 어버이날 선물로 고기 세트를 사려고 들어왔는데 이게 웬 떡이에요~~~???? 음악을 너무 나도 좋아하는 저희 부모님 데리고 서재페 가고 싶어요! 얼마나 좋아하실 지 상상만 해도 괜히 마악~뿌듯해집니다:) 고기세트랑 함께 서재페 티켓으로 센스쟁이 딸래미 되게 해주세요ㅎㅎㅎㅎ
p.s 하이포크 고기 진짜 맛있어요ㅠ 이 브랜드만 고집하는 이유 다 있습니다! 여러부운~~
하이포크랑 어울리는 노래는 음… 장기하 부럽지않아😁😁
다른 돼지고기 브랜드 부럽지않아~~~~ 왜냐~~ 넘사벽 질나가니까~~~~
제가 제일 사랑하고 애정하는 브랜드 하이포크!!
제가 생각했을 때에 하이포크의 느낌은 크러쉬의 Beautiful!!!
가사나 뜻에 비슷한 느낌보다는 하이포크 고기를 먹으면 첫 느낌이 와 부드럽다.... 육즙 미쳤다 하는 기분인데 노래분위기도 부드럽고 기분좋게 해주는 느낌이 비슷해 저는 Beautiful로 하겠습니다. 크크
생기 넘치는 하이포크!!
MIKA의 popular song 을 추천합니다!! 이 곡은 뮤지컬 위키드의 넘버인데 미카만의 스타일로 리메이크 되어서 굉장히 신나고 귀여운 멜로디와 리듬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항상 생기넘치는 하이포크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곡이라서 추천합니다~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참여 아티스트의 노래라니. 뭔가 어려운 질문인데요. ㅎㅎ 아무래도 고급스러운 고기집 가면 재즈가 흘러나오곤 하니 재즈 자체가 하이포크와 잘 어울리긴 하는 것 같아요. 전 윤석철 트리오-여대 앞에 사는 남자 꼽을게요. 피아노 트리오라 잔잔한데 넘 지루하지 않고 은근히 유쾌한 멜로디인 것 같아요. 같은 선율이 반복돼서 심플미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식사할 때 정신사납지 않고 잔잔하게 브금으로 깔아놓을 만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아티스트와 노래는 데미안라이스의 The Blower's Daughter 인것 같아요 오랜시간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을뿐더러 자신의 분야에서 단단한 내공을 가진것 또한 많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재즈페스티벌이라면 와인인데, 와인이랑 고기는 최고의 궁합인것 같아 더더욱 찰떡 아닌가요!!
당첨이 된다면 엄마와 함께 다녀오고 싶어요 😀
개인적으로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Tai verdes의 how deep? 인 것 같아요. 브랜드 스토리를 보면 고객을 정말 중히 생각하는 걸 알 수 있는데 이 노래 또한 처음엔 잔잔히 시작하여 점점 가까워지는 과정을 표현하고 있거든요. 좋은 브랜드에서 좋은 이벤트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고 브랜드도 더 잘 알아보고 싶어서 선물 세트도 구매해봤어요 기대해볼께요!!
Peder Elias (페더 엘리아스) 추천합니다 선물로 마음을 나누는 하이포크몰 제품과 페더의 달달한 음색과 가사가 잘 어울려서요:) 노래는 페더의 가장 최근 신곡인 Paper Plane 추천합니다. 봄바람 부는 요즘 날씨에 딱이고 가사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종이비행기를 보내는 게 하이포크몰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 보내는 게 비슷한 것 같아요
소비자의 고민을 브랜드가 가꿔야하는 사명으로 고기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 지금까지 자리잡은 하이포크. 그 여정을 제가 짐작하거나 알 수는 없지만, 그 시발점이 마냥 쉽거나 평탄하지만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같은 경우 '신선육을 바꿔가는 사람들'로 자리잡았죠. 그런 하이포크의 여정이 서울 재즈 페스티벌의 일요일 라인업은 AJR을 연상케 했습니다. AJR 같은 경우 지금은 빌보드에도 차트인을 할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처음에는 버스킹 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며 시작하게 됐죠. 때문에 그런 AJR의 노래 중에서도 Burn The House Down이라는 곡을 추천합니다. 후렴부분에서 싹 다 태워 없애버릴 거야! 라는 대목이 있는데요. 모두가 하이포크의 고기만큼은 태우지 않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먹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곡을 골라보았습니다 :)
HIGH4(하이포)의 time out 이라는 노래로 하이포크 브랜드를 대표하는 가수의 이름답게 두 어감이 비슷하다.
'내사랑 핫핫핫 너너무뜨거 핫핫핫핫널보는 내눈에 하트가 가득해 맘이두근두근대 기나긴 시간이 지나간데도 불타오른 사랑 절대꺼지지 않아'의 부분이 구워지는 고기의 뜨거움과 하이포크 고기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
단백질, 비타민, 지방, 유리아미노산, 마그네슘, 나트륨.. 고소 짭짤 감칠맛이 조화로운 하이포크처럼 다채로운 매력과 재능이 조화로운 아티스트 이승윤. 최초의 냉장 돼지고기에서 동물 복지까지 팜스코부터 걸어온 50년의 하이포크 역사처럼 이승윤도 한땀한땀 수십 곡의 노래를 만들고 공연을 하면서 쌓은 내공의 무명 시절을 거쳐 방구석을 나온 후에도 그만의 방향으로, 속도로 역시 노래를 만들고 들려주고 보여주며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싱어송라이터 이승윤과 하이포크^^ 한 우물을 파고 애정하고 지향하는 바까지 뭔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이승윤 노래가 다 좋고 어울리지만 저는"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추천해봅니다. '다음 주말이 오면 난 입을 크게 벌려서 하이포크 삼겹살을 다 먹어 버릴거야. 우주 like 섬띵 투 잍~🎶' 쓰다 보니 군침 돌아서 다음 주말이 아니라 오늘 저녁 하이포크 삼겹살 구워 먹습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꼭 가고싶었는데 이런이벤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하자면 AJR의 The good part인거같아요 왜냐면 지금이 하이포크의 good part가 되길바라는마음도있고, 저 노래가 되게 희망차고 웅장한 노래인데 하이포크랑 너무 잘어울리는거같아서 추천했습니다 !
아들 둘 키우는 워킹맘이에여!!!
요즘 초딩 두 아들 엄청난 식욕 덕분에 고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딱 맞는 실속 세트 너무 좋네요.
거기에 양가 부모님들이 점점 약해지셔서 병원에
자주 가게되는데 단백질 보충 하실 수 있는
부모님 선물세트까지!!!
하이포크 제대로네요!!!! 이런 기획 아주아주 칭찬합니다.
여기에 저에게 사울재즈페스티벌 가서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먼 저.....하이포크와 평생 가겠습니다 ♡
고기는 항상 옳고 고기는 하이포크 입니다
저는 어렸을적 짝사랑한 선생님의 딸을 그리며 노래를 부른 Damein rice에 The Blowers Daughter 를 추천합니다. 항상을 옳은 고기를 짝사랑에 지친 데미안 한테 먹여즈고 싶습니다.
진짜 진짜 너무 너무 가고 싶습니다
제 인생 가수 그리고 인생 고기 하이포크와 함께해
즐거움과 맛에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에 갈수있다면 하이포크 고기의 흘러내리며 십을때 마다 터저 나오는 육즙 처럼 빵빵 터지는 AJR에 BANG!을 꼭 서재페 그리고 하이포크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제 인생에서 그 어떤 음식보다 이보다 터질 수 없는 육즙을 가진 하이포크와 28일 밤 서울을 뱅뱅뱅 터트릴 ajr을 직접 느끼며 정말 정말 가고싶습니다 ㅜㅜ
🧚🏻♀️우와!!!페스티벌 처돌이들 등장!!🧚🏻♀️
서울재즈페스티벌 일요일 티켓 너무너무 간절히 원해요!!
이런 빅 이벤트 기회를 열어주신 하이포크
제작진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당첨되어서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에 간다면, 친언니와 함께 어릴적 부터 진심으로 좋아했던 미카의 노래를 꼭 한 번 듣고 싶어요~!🥰🙏
미카의 노래 중에서 tiny love🎶이라는 곡이 있는데요!
"We may be tiny to the world, but in our hearts. We be giants with our tiny, tiny love(아마 우린 세상에서 아주 작은 존재이겠지만, 우리의 작은 사랑과 함께면 아주 거대해지는 걸요.)" 라는 마지막 가사가 특히 감동적이고 하이포크와 어울려서 추천하면서도 서재페 현장에서 꼭 한 번 듣고 싶습니다아!🤤👍
현재 조카를 낳고 1년째 육아중인 언니에게 멋진 하루를 선물해줄 수 있도록 좋은 소식 기다리면서 하이포크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고기먹는 날이면 어머니가 마트에서 준비해주셨던 하이포크가 자주 생각납니다. 온 가족이 마당이 있는 집 앞에서 하이포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가사는 없지만 오직 트럼펫의 음 하나만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음악을 연주하는 크리스 보티의 Let's Fall In love를 추천하고 싶네요. 언제나 정성을 다해 고기의 맛 하나로 승부하는 하이포크의 진심을 잘 알고 있고 닮았기 때문이예요. 간호사로 10년 간 일하시면서 어느새 올해 양쪽 다리수술을 받을 예정이신 어머니와 함께 꼭 손잡고 보러가고픈 공연입니다. 하이포크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 한 아티스트가 아니라 태양과 빈지노가 생각이 났습니다 ! 태양과 빈지노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가질 예정입니다. 해당 두 아티스트가 생각이 난 이유는 제가 군대에 있을때 큰 힘이 되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군대 선후임 관계인 태양과 빈지노의 군뱅 무대는 군대 내에서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제가 힘들때 돌려보며 응원을 받고 위로가 된 공연이었습니다. 또한 , 그 두 아티스트가 전역 이후에도 계속해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만난 후임과 지금까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며 소중한 추억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동생과 꼭 서재패를 함께 보러 가고 싶습니다..! 하이포크와 태양 빈지노를 함께 생각한 이유는 한국인은 밥심이고 저기압일때는 고기압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결같이 한국인이라면 의리를 가지고 좋아하고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저의 순간들을 하이포크의 고기압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기는 쌀과 함께죠...!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가수를 고르라 하자마자 우리 쌀형 데미안 라이스가 생각이 났어요 ! 정말 오래전에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sbs 방송에서 한번 한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집에서 고기 구워먹으면서 데미안 라이스 라이브를 처음 봤는데 그때 팬이 되어버려서 앨범하고 LP도 구매하고 이후에 내한 왔을 때 공연도 보러가서 싸인 앨범도 가지고 있고 돌아가신 아버지랑 캠핑을 자주 갔었는데 아버지 최애 곡이 데미안 라이스의 The Blower's Daughter였어서 캠핑장에서 고기 구워먹고 캠프 파이어하면서 제가 기타를 치면서 아버지랑 영어로 따라불렀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비록 아버지는 없지만 이번에 라이브 보러 가서 예전의 향수를 느껴보고 싶어요..! 어울리는 아티스트는 데미안 라이스 추천 노래는 The Blower's Daughter입니다 !
MIKA 의 GRACE KELLY 추천해요
절대적인 마성의 목소리! MIKA 라이브로 듣고싶네요
사랑하지 않아의 슬프면서도 가녀린 마음이 너무 절절하네요
노래로 사람을 치유한다는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MIKA, 행복이란 표현만을 쓰고 싶습니다.
그저 행복합니다. 특히 이번 서재페에서 멋진 음악을 들려주리라 믿고
꼭 가보고싶네요
빈지노의 if i die tomorrow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의 빈지노의 무대이기도하고 만일 내가 내일 죽는다면 음악과함께 마지막 만찬으로 돼지고기요리를 선택해서 먹을것같습니다.
그래서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음악이지 않을까싶습니다. 5월28일 일요일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꼭 듣고싶습니다. 빈지노와함께 데미안 라이스 쌀형님과 시그리드님의 무대도 보고싶습니다. !!
Damien Rice - 9 Crimes / 페이코에서 할인 배너 보고 들어왔는데 마침 서재페 티켓 이벤트라니! 하이포크와 쌀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죠ㅎㅎ 그런 의미에서 일요일 라인업인 데미안 라이스 공연 보러 너무 가고 싶습니다❤️ 하이포크를 먹지 않는 자 유죄...
드라마 도깨비ost로도 유명한 ‘샘김’의 'Who are you'요! 입안에서 살살 녹는 하이포크의 고품질 고기처럼 샘김의 노래는 귀와 마음을 사르륵 녹이거든요ㅎㅎ 'The juice'도 들어보세요. 입 안에서 육즙이 팡팡 터지는 하이포크 고기처럼 통통 튀고 맛깔난 노래랍니다ㅎㅎ 그럼 전 가입했다고 푸짐하게 준 할인쿠폰으로 하이포크 고기 사러 이만 총총
하이포크 꽂살 마니아입니다.
하이포크의 대표작하믄 꽃살~
서울째즈페스티발하믄 벌써 페스티벌 4번째 손님 아니 이젠 가족이 되버린 MIKA 의 대표엔딩크레딧 We are golden을 들으면서 흩날리는 금박종이들과 함께(미카 We are golden의 대표 세레머니 금박종이 흩날리기)우리들의찬란한 2023년5월26일을 하이포크 꽃살과 함께 박제해 봅시다🎊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이번 서재페 아티스트는 미카라고 생각해요!!
스타일리시한 미카만의 음색, 매력과 하이포크에서 취급하는 돼지고기의 맛은 환상적이다는 것에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 집객을 기록한 미카처럼 하이포크도 최대 매출, 최고 품질로 성장하길 바라고, 이번 서재페에서 다시 한번 그 영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일이 아들 생일이라 고기 사러왔다 이게 왠 핫한 이벤트인가 용기내서 신청해 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기숙사 생활하는 아들, 집에 올 때면 늘 맛있는 고기반찬 준비하기 위해 하이포크몰 잘 이용하고 있어요
서재페 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 솔직히 너무 비싸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만약 당청 되면 아들에게도 너무 좋은 선물이 될꺼 같아요
이승윤 가수 전국투어대전콘 아들도 저와 함께 같다 완전 팬이 되었거든요
그 날 기억하며 서재페에서도 이승윤의 비싼숙취들으며 떼창으로 완전 달려보고 싶네요
꼭 당첨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하이포크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정말 감사합니다🙂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노래는 Crush-OASIS 입니다💎 하이포크의 소중하고 귀한 품질의 고기는 저희 식탁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필수적인 존재라는 비유에요 이번 기회를 통해 하이포크로 힘내고 서재페 가서 신나게 즐기고 오고 싶습니다🙂 하이포크 항상 응원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하이포크몰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에 돼지고기를 즐겨먹고 식탁에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고민하고 있는중에
여기 하이포크몰을 둘러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신선하게 관리하는 유통과정 덕분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고기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 맛있고 안전한 돼지고기를 가족과 함께 즐기고 싶어 선물세트도 구매하여 부모님께 보내드렸네요.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노래는 정승환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입니다.
하이포크의 질좋은 돼지고기는 언제 어디에서든 다양한 음식과 음료와 상황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가사처럼 돼지고기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에서든 행복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할 수 있는 재료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과도 사랑하는 사람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같아요.
이번에 하이포크몰에서 구매한 선물세트로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은 식탁에서의 풍족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고상지 출격이 하이포크랑 완전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하이포크의 고기를 먹었을때 느껴지는 그 감격스러움이 고상지 출격의 앞부분이랑 너무 비슷하게 느껴져서요!! 분명 하이포크의 고기를 먹으면서 작곡했을것 같네요~ 요즘 날이 많이 따뜻해졌던데 서재페 가서 따뜻한 햇살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느끼면서 공연 구경하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고상지의 리베르 탱고가 하이포크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고급스러움과 자기만의 브랜딩이 어찌보면 하이포크와도 잘 어울리는 부분… 2019년 서재페에서 처음 봤었는데 아직까지도 가장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어서 올해도 꼭 가고 싶더라구요. 일요일 라인업에 포함되어있어서 더더욱 대박인 것. 하이포크 최고입니다.
5월하면 풋풋한 이미지가 제일 먼저 연상되는데, 이런 이미지와 재즈에 정말 잘 어울리는 가수 “정세운”의 “Don't know"라는 음악을 추천합니다! 이 가수를 모르더라도, 노래를 모르더라도! 그날의 공기와 분위기로 이루어진 바다를 항해할 수 있게 해주는 돛이 되어줄 거예요🍀
Tai Verdes - Sheluvme
한 번 듣자마자 귀에 딱 꽃힌 노래인데, 한 번 먹고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되는 하이포크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하이포크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잘 어울려요! 기분 좋게 하이포크 구워서 이 노래 들으면서 먹으면 집안을 캠핑장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올해도 따듯한 날에 하는 서재페💕
일요일을 그 어떤 날보다도 가고싶은데
헤드라이너인 데미안라이스의 공연을 꼭 보고싶어요!
데미안라이스의 노래들 중에 the blower’s daughter 노래를 듣고 싶어요:) 음원으로만 들었던 노래였는데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었고 잔잔하고 차분한 데미안라이스의 사랑노래를 좋아하는 사람과 듣고 싶어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가장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그 뿐만 아니라 윤석철 트리오의 여대 앞에 사는 남자도 듣고싶어요:) 그 외에도 베이빌론, 장기하, 빈지노, 샘킴 등등 보고싶은 아티스트들이 너무나 많고 개인적으로는 250의 무대도 정말 궁금합니다!
따듯한 날에 돗자리 피고 함께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 그리고 좋은 음악들 들으면서 예쁜 추억 남기고 싶습니다!
작년에도 꼭 가고 싶었는데 개인 사정 때문에 서재페를 가지 못했고 그때가 정말 아쉬운 순간이었어요 다른 분들 가신게 너무나도 부럽더라구요🥺
이번에 가게 된다면 저의 첫 서재페가 되는데요! 서재페 정말 기대가 되고 정말 좋은 페스티벌이라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하이포크를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지는 않고 네이버에서만 구입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하는것 광고로 보고 어? 나 아는데! 하고 후다닥 참여 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서울 재즈 패스티벌과 하이포크를 생각하니 23년 서재패에 참여 예정인 'justin hurwitz'
가 떠오르는데요, 이 아티스트는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라랜드의 ost를 다수 맡기도 했습니다.
아티스트 노래중에 좋아하는 'epilogue'라는 곡은
해당 노래가 나오는 장면은 주인공인 연인이였던 두 사람이 다시 우연히 만나게되어
지난날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씬에서 나오는 곡 입니다.
물론 결말은 이별로 끝나지만, 추억은 존재하며 슬픈 이별은 없다. 라는 큰 교훈을 주었던 장면이에요.
뮤지컬이 가미되어 함께 영화를 보면서 몰입해서 '정말 멋진 노래야!' 라고 더 생각했던 것 같아
추후에도 오랫동안 들었습니다.
하이포크에서 하는 이벤트기에 하이포크와 이 곡'epilogue'를 제 에피소드로 연관 지어보고싶네요,
지금 남편과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아이를 낳기전에 여행을 자주 갔었는데
캠핑을 하거나 여행을가면 꼭 삼겹살, 목살, 항정살
이렇게 3개를 구워먹었어요..! 결혼과 코로나, 그리고 육아로 그렇게 쉬웠던 여행조차도 잘 못하는
휴식과의 이별이지만 지난날이 해당 노래와 함께 머리속을 지나갔습니다.
라라랜드라는 영화에서는 춤을 추면서 나오면서 극이 회상되는데, 전 왜 젓가락이 춤을 추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바쁘고 힘들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참 좋았던 시간인 것 같아요. 그때는 여행을 다니면서 먹었던 고기이지만, 이제는 집에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서 먹고있네요(ㅋㅋㅋ)
아, 제가 육류에 관심이 많아서 최근에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고기를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입해 봤는데요. 동물 복지라는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돼지라고 하더라고요, (저 광고 아니고 진심입니다...내!돈!내!산!)취지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 먹어봤는데 정말 기분도 맛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아요! 하이포크에서 진행하는 '서울 재즈페스티벌'
이벤트에 당첨된다면....(ㅎㅎㅎ) 시간내서 남편이랑 오랜만에 데이트 하고싶네요. 하이포크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서재페 올해는 꼭 가보고싶어요 ㅠㅠ!!!
정승환님의 눈사람이라는 곡 너무 좋아하는데 서재페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ㅠㅠ!!
눈사람이라고 하면 겨울만 생각할 것 같지만 가사 중에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라는 아쉬움이 비춰지면서도 진심 가득한 구절은 언제 들어도 가슴 따뜻해지더라구요
서재페만의 맑고 따뜻한 분위기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곡들.. 또 새로운 곡들과 함께하는 하루 너무 기대되고 행복할 거 같아요 :))
저는 이번 서재페에 오는 AJR의 BANG! 을 추천해주고싶어요. 하이포크처럼 육즙이 팡팡 터지는 고기가 뱅이하는 노래랑 어울린달까? 특히, 뱅뱅뱅 이라 하는 부분은 하이포크를 먹을때 느껴지는 그육즙감동 감탄아 느껴지지않을까 싶어요. 서재페에서 이런 감동 제대로 느끼고 싶어요
저번에 예매했다가 코로나로 취소된 서재페!!! 이번엔 꼭 28일 티켓사서 가고싶었는데 이게 무슨일!!! 28일 저녁에 공연하는 시그리드의 don't kill my vibe 추천합니다!! 동물복지 고기를 사기위해 하이포크몰을 이용하는 내 분위기 지켜~~ 하이포크몰 영원히 함께해요~!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느라 제가 옆에서보면 팔다리가 부러질거같은 언니를 위해 참여합니다!
밤9시까지 야근하고 돌아와서 육아에 집안일에 애들재우고 일을 하는 워킹맘을 보며 안쓰럽기도하고 제 미래 같기도하고...ㅠㅠ
주말에 애들과 보내야하는 시간도 있어야 하겠지만,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언니네부부를 위한 서재페 티켓 당첨의 기회를 얻고자 선물세트를 구매했어요!!!!
(주머니 텅텅이라...언니가 제 맘을 알아 주겠죠 ㅠㅠ)
언니와 형부는 서재페로 저는 고기먹고 힘내서 육아를... 도울 수 있게 해주세욧!!!!
누이좋고 매부좋고!!!! 누이만 좋으면 매부 섭해요......
돈은 없지만 생색을 내보려는 동생을 위해 하이포크가 힘을주세요~~~~~~
제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는데요, 하이포크에게도 꼬옥 알려주고싶어서 가입하는김에 참여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꿈의거처 추천드려요! 가사에 아무래도 너여야만 해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고기살때는 하이포크 너여야만해!! 라는 느낌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엔 아티스트 이승윤도 출연해요! 제가 아직 학생의신분이라 구매하진 못했지만 이렇게나마 바라고 바라봅니다..꼭 꼬오옥 보러가고싶어요 저희부모님께도 하이포크 추천드리고오는길이에요ㅠ!! 입시준비생이기도해서 이번 마지막페스티벌은 하이포크가 준 서울재즈페스티벌로 마무리하고싶어요. 정말 꼭 부탁드립니다🥺
한번도 가보질 못한 서울재즈페스티벌! 그리고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아직 먹어보질 못한 하이포크! 그래서 생각난 곡은 빈지노 - If I Die Tomorrow 입니다!
제가 내일 죽는다면 지금 당장 하이포크를 먹고 서재페를 가야할 거예요...! 5월 행사 파이팅! 가정의 달에는 하이포크로 가정의 화목을 누려보아요~~😁
어느 날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고 있던 제 모습이 미래에도 똑같을 것 같아서 이때부터 내가 죽을 때까지 하지 않을 것들을 해보자! 라는 마음을 먹고 페벌, 미술관,사진전 등등을 다니면서 인생은 문생이지!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방러라 자주는 못 가지만 ajr - weak를 추천합니다.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세요
MIKA의 popular song이 중독성 강하고 오래돗안 기억된다는 점에서 하이포크랑 잘 어울려요.
하이포크 고기맛이 중독성 갑에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어지는 뇌리에 팍 박히는 맛이니까요.
재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기다려지네요.
특히 이번 연주는 다양하고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악들로 구성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특히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과 콜라보로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악은 색다른 감동을 줄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음악 감상하러 가야 겠어요. ^0^
폴킴의 모든 날, 모든순간을 추천해요. 하이포크처럼 한번만 접해도 팬이 되어버린다는 점도 공통점이구요. 전국민을 넘어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다는 점다 잘 어울리는 점이네요. 언제나 최고의 라이브 노래와 연주를 들려주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소식에 정말 반갑네요.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연주를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봄날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알차게 구성된 프로그램 내용도 마음에 쏘옥 들어요.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감미롭고 분위기있는 클래식을 들을 수 있다니 좋네요. 명성이 자자한 연주자들의 품격있는 연주솜씨를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저와 가장 친한 단짝친구들과 관람하고 싶어요~ 제가 여자대학교를 나와서인지 여자친구와의 끈끈한 애정도가 남다른데요. 특히 제가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그동안 마음을 잘 표현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대학생활 4년 내내 같이 다녔는데도 단 한번도 다투는 일 없이 정말 사이좋게 8년이나 지낸 친구들이에요~ 이제는 정말 가족같아요~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가족보다도 더 자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친구에게 고마움이나 사랑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지는 못했네요.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어서.. 혹시나 제가 행운의 럭키걸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신청해 보아요~ 즐거운 관람 후에 꼼꼼한 후기도 예쁘게 남길게요~
하이포크와어울리는 아티스트는 데미안라이스 그리고 추천노래는 엘리펀트 이유는 하이포크처럼 함께하면 할수록 행복해지는 곡이거든요! 하이포크고기도 함께하면 할수록 행복하듯이요! 꺄~~♥♥
페스티벌을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페스티벌을 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가득하지만, 아직 학생이라 알바를 하고 학교 생활을 하면서 점점 여유를 잃어가는 것 같아요.. ㅠㅠ
TV와 영화도 좋지만 페스티벌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바로 살아있는 현장감 덕분인 것 같아요! 아직 젊은데도 여유를 잃어가고 지쳐가는 대학생인 저에게 살아있는 열기로 가득한 서울재즈페스티벌 현장에 갈 수 있는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고 즐겁게 보고 오겠습니다! 하이포크와 함께하는 서재페!
정말 기대되고 직접 그 현장에 제가 갈수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기쁠 것 같아요~!!
저에게 춤을 추는 것을 꿈꾸다가 어떤 사정으로 춤은 포기하고 다른 분야로 전향을 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와 같이 보면 더 기억에도 남고 감동과 전율이 더 넘칠 것 같아요! 친구랑 같이가서 멋진 공연 보고 좋은 추억 쌓고 싶어요~
이런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고, 가볼 수 있는 기회에 당첨이 된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하이포크최고!
이제부터 건강하게 먹어야지 다짐해도 제가 또 햄순이라 쌀밥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햄은 포기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아질산나트륨 나쁜 거 알면서도 흐린 눈 하고 그냥 먹었었는데 인스타에서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이 성분이 괜찮대서 눈여겨 보다가 이번에 한번 시켜봤어요!!
수입산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 안 섞고 100% 한돈만 들어가서 더 신뢰가 가요 🐷
그래서 저는 시그리드의 sucker punch!! 추천합니다.
클린~한 식단이 대세잖아요.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으로 X팸에 sucker punch 🤜 한 방 날리고 햄순이들의 마음에 sucker punch 💘 또 한 방 날리라는 응원의 의미에서 ~~~~(๑˃̵ᴗ˂̵)
햄 길게 썰어서 무스비 싸들고 서재페 놀러가고 싶어요 ㅎㅎ
하이포크와 시그리드의 Raw 넘 잘어울려요!
아침을 하이포크의 맛있는 고기로 시작하면
하루하루 넘 신나고 웃으면서 생활할수있거든요!
시그리드의 Raw도 그런 노래라 하이포크와 완전 찰떡궁합! 완전 추천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포크 에서 이렇게 제가 절실히 가고 싶어하던 페스티벌에 초대권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접하고, 왜 그렇게나 가고 싶어하는지 어필할 생각에 들뜬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이미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과, 제가 이 페스티벌에 대해서 얼마나 기대를 하고 있는지 한번 읊어보겠습니다.
1. 서울재즈페스티벌이 항상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는 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저 또한 당연히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군 제대 후 취미 생활겸 블로그에서 영상작업과 사진촬영을 취미로 하고 지내고 있는데 그러한 장면을 담을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더군다나 제가좋아하는 뮤지션인 시그리드의 공연 영상을 보았는데 역시 명성대로 굉장한 스케일의 연출을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전보다 멋진 연출을 선보인다 하는데, 꼭 이번 페스티벌에가서 사진촬영과, 영상편집을 통해서 좋은 추억들은 남기고, 저만의 시그니처 에프터 무비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2. 한 때 대학학비를 벌기 위하여 클럽에서 가드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클럽 일은 낮과 밤이 뒤바껴서 주말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가드일이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항상 사람들은 놀고 있는것만 보느라 많이 지칩니다. 지금은 복학 후 학교생활을 하기위해서 가드일을 그만 두었지만, 그동안 클럽에서 항상 있었던 만큼 다양한 노래들을 많이 알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을 때 답답한 클럽보다는 페스티벌처럼 넓은 공원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뛰어 놀고 싶습니다!
3. 이제는 취업준비에 다다른 졸업반입니다. 이때까지는 학업, 알바에 치여사느라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꼭 가고 싶습니다. 갈수록 취업하기 힘든 사회에서 이 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 지쳣던 감정을 환기시키고, 열정을 재충전할 기회를 꼭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페스티벌에서 항상 뛰어놀면서 오히려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은 안 비밀 입니다.) !! 감사합니다🤟🤟
p.s 하이포크 고기 진짜 맛있어요ㅠ 이 브랜드만 고집하는 이유 다 있습니다! 여러부운~~
하이포크랑 어울리는 노래는 음… 장기하 부럽지않아😁😁
다른 돼지고기 브랜드 부럽지않아~~~~ 왜냐~~ 넘사벽 질나가니까~~~~
제가 생각했을 때에 하이포크의 느낌은 크러쉬의 Beautiful!!!
가사나 뜻에 비슷한 느낌보다는 하이포크 고기를 먹으면 첫 느낌이 와 부드럽다.... 육즙 미쳤다 하는 기분인데 노래분위기도 부드럽고 기분좋게 해주는 느낌이 비슷해 저는 Beautiful로 하겠습니다. 크크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노래는 MIKA 의 origin of love 같습니다!
중독되는 사랑의 대상에게 사랑의 기원같다고 하는 것이 하이포크를 말하는 것 같네요~~
MIKA의 popular song 을 추천합니다!! 이 곡은 뮤지컬 위키드의 넘버인데 미카만의 스타일로 리메이크 되어서 굉장히 신나고 귀여운 멜로디와 리듬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항상 생기넘치는 하이포크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곡이라서 추천합니다~
재 : 재발 가보고싶다..
페 : 페스티벌을 꼭 즐겨보고 싶다...☆
그렇기에 서재페 일요일 마지막라인업 쌀형(데미안라이스)의 음악과 하이포크는 찰떡궁합이라는 공식이 성립합니다.
만약 하이포크의 고기와 쌀밥을 먹지않는다? 그건 죄악.
곧 데미안라이스의 9 Crimes 를 가 하이포크와 제격이다.
하이포크 선물셋트 고기로 배 든든히 채우고 서제패 다녀오고 싶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엄마와 함께 다녀오고 싶어요 😀
끈준히 인기많은곡으로 하이포크도 마찬가지죠😍😍💕
그대가 없는 하루가 늘어갈때마다 외로이 눈물만 흐르고 그대가 원망할때마다 아직 아픈 내맘을 원망하죠.라는 가사의 사랑 노래인데 가수의 이름이 고기임. ㅎㅎ
서제패 가고 싶은데 티켓 가격이 너무 올라버렸. 내한및 국내 각종 단독 공연이 쏟아지는때라 포기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고기의 대표 하이포크, 고기의대표노래 그대가 없는 하루가로 함께 이벤트 당첨 살짝 기대해봅니다.
'내사랑 핫핫핫 너너무뜨거 핫핫핫핫널보는 내눈에 하트가 가득해 맘이두근두근대 기나긴 시간이 지나간데도 불타오른 사랑 절대꺼지지 않아'의 부분이 구워지는 고기의 뜨거움과 하이포크 고기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
너무 많은 이승윤 노래가 다 좋고 어울리지만 저는"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추천해봅니다. '다음 주말이 오면 난 입을 크게 벌려서 하이포크 삼겹살을 다 먹어 버릴거야. 우주 like 섬띵 투 잍~🎶' 쓰다 보니 군침 돌아서 다음 주말이 아니라 오늘 저녁 하이포크 삼겹살 구워 먹습니다~
항상 맛있는 돼지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특히 최상의(MAX)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위생과 안전, 고객 니즈 충족에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뜻에서 하이포크의 정신과 가장 잘 부합하고 어울리는 가수는 이름 그대로 MAX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MAX의 곡 중에서도 특히 IT'S YOU 라는 곡은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대한민국 돼지고기 NO.1 브랜드는 바로 너야(하이포크) 라는 뜻도 담겨져 있기 때문에 이 곡을 추천합니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제가 매해 참가 할 정도로 좋아하는 페스티벌 중에 하나인데 이렇게 좋은 기회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현장에서 직접 멋진 아티스트의 공연을 볼수있다면 정말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하이포크 화이팅❤️❤️
요즘 초딩 두 아들 엄청난 식욕 덕분에 고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딱 맞는 실속 세트 너무 좋네요.
거기에 양가 부모님들이 점점 약해지셔서 병원에
자주 가게되는데 단백질 보충 하실 수 있는
부모님 선물세트까지!!!
하이포크 제대로네요!!!! 이런 기획 아주아주 칭찬합니다.
여기에 저에게 사울재즈페스티벌 가서 힐링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먼 저.....하이포크와 평생 가겠습니다 ♡
저는 어렸을적 짝사랑한 선생님의 딸을 그리며 노래를 부른 Damein rice에 The Blowers Daughter 를 추천합니다. 항상을 옳은 고기를 짝사랑에 지친 데미안 한테 먹여즈고 싶습니다.
진짜 진짜 너무 너무 가고 싶습니다
제 인생 가수 그리고 인생 고기 하이포크와 함께해
즐거움과 맛에 즐거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일요일 티켓 너무너무 간절히 원해요!!
이런 빅 이벤트 기회를 열어주신 하이포크
제작진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당첨되어서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에 간다면, 친언니와 함께 어릴적 부터 진심으로 좋아했던 미카의 노래를 꼭 한 번 듣고 싶어요~!🥰🙏
미카의 노래 중에서 tiny love🎶이라는 곡이 있는데요!
"We may be tiny to the world, but in our hearts. We be giants with our tiny, tiny love(아마 우린 세상에서 아주 작은 존재이겠지만, 우리의 작은 사랑과 함께면 아주 거대해지는 걸요.)" 라는 마지막 가사가 특히 감동적이고 하이포크와 어울려서 추천하면서도 서재페 현장에서 꼭 한 번 듣고 싶습니다아!🤤👍
현재 조카를 낳고 1년째 육아중인 언니에게 멋진 하루를 선물해줄 수 있도록 좋은 소식 기다리면서 하이포크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꼭 행복하고 멋진 추억 쌓고 싶어요~!!오예!!!😚❣️
추천노래: how deep?
추천이유: 이번 재즈페스티벌 무드와 요즘 트렌즈 감성에도 너무 잘 맞을 노래인 것 같아요!! 도입부 타이베르데스 음색과 드럼 기타연주만 생각해도 벌써 설레요..하
하이포크x서재페x타이베르데스 레츠고!!!🔥
절대적인 마성의 목소리! MIKA 라이브로 듣고싶네요
사랑하지 않아의 슬프면서도 가녀린 마음이 너무 절절하네요
노래로 사람을 치유한다는게 무엇인지 알려주는 MIKA, 행복이란 표현만을 쓰고 싶습니다.
그저 행복합니다. 특히 이번 서재페에서 멋진 음악을 들려주리라 믿고
꼭 가보고싶네요
드라마볼때 한창 꽂혀서 하루종일 한곡반복으로 들었었는데 서재패 현장에서 무대로 보고싶네요ㅎㅎ 꼭 이곡이아니여도 정승환님 노래는 다 좋쥬!!!
하이포크를 만난 제가 운이
좋았기때문에 운이좋았지 추천합니다!!
그래서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음악이지 않을까싶습니다. 5월28일 일요일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꼭 듣고싶습니다. 빈지노와함께 데미안 라이스 쌀형님과 시그리드님의 무대도 보고싶습니다. !!
하이포크의 대표작하믄 꽃살~
서울째즈페스티발하믄 벌써 페스티벌 4번째 손님 아니 이젠 가족이 되버린 MIKA 의 대표엔딩크레딧 We are golden을 들으면서 흩날리는 금박종이들과 함께(미카 We are golden의 대표 세레머니 금박종이 흩날리기)우리들의찬란한 2023년5월26일을 하이포크 꽃살과 함께 박제해 봅시다🎊
스타일리시한 미카만의 음색, 매력과 하이포크에서 취급하는 돼지고기의 맛은 환상적이다는 것에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 집객을 기록한 미카처럼 하이포크도 최대 매출, 최고 품질로 성장하길 바라고, 이번 서재페에서 다시 한번 그 영광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재페 너무너무 가고 싶었는데 솔직히 너무 비싸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만약 당청 되면 아들에게도 너무 좋은 선물이 될꺼 같아요
이승윤 가수 전국투어대전콘 아들도 저와 함께 같다 완전 팬이 되었거든요
그 날 기억하며 서재페에서도 이승윤의 비싼숙취들으며 떼창으로 완전 달려보고 싶네요
꼭 당첨의 행운이 함께 하기를...
어울리는 노래는 love love love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그런 고기! 쇼핑! 언제나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서재페도 갈 수 있다면 더 좋겠어요!
여기 하이포크몰을 둘러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신선하게 관리하는 유통과정 덕분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품질의 고기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알게 되었네요. 맛있고 안전한 돼지고기를 가족과 함께 즐기고 싶어 선물세트도 구매하여 부모님께 보내드렸네요.
하이포크와 어울리는 노래는 정승환의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입니다.
하이포크의 질좋은 돼지고기는 언제 어디에서든 다양한 음식과 음료와 상황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노래 가사처럼 돼지고기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에서든 행복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할 수 있는 재료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과도 사랑하는 사람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같아요.
이번에 하이포크몰에서 구매한 선물세트로 어느 누구도 부럽지 않은 식탁에서의 풍족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모습이 생생하네요. 청춘과 함께한 서재페 다시 한번 즐길 기회 하이포크가 주시겠습니까?!? ㅎㅎㅎ
하이포크의 고기를 먹으면 사랑 뿜뿜 Love Today!!
어울리는 곡 : 풍문으로 들었소
이유 :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하이포크가 맛있다고요 ㅎㅎ
하이포크 폼 미쳤다.
서울재즈페스티벌과 콜라보라니!!
섹시느낌 그 자체!!!
한 번 듣자마자 귀에 딱 꽃힌 노래인데, 한 번 먹고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되는 하이포크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하이포크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잘 어울려요! 기분 좋게 하이포크 구워서 이 노래 들으면서 먹으면 집안을 캠핑장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요일을 그 어떤 날보다도 가고싶은데
헤드라이너인 데미안라이스의 공연을 꼭 보고싶어요!
데미안라이스의 노래들 중에 the blower’s daughter 노래를 듣고 싶어요:) 음원으로만 들었던 노래였는데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었고 잔잔하고 차분한 데미안라이스의 사랑노래를 좋아하는 사람과 듣고 싶어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가장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그 뿐만 아니라 윤석철 트리오의 여대 앞에 사는 남자도 듣고싶어요:) 그 외에도 베이빌론, 장기하, 빈지노, 샘킴 등등 보고싶은 아티스트들이 너무나 많고 개인적으로는 250의 무대도 정말 궁금합니다!
따듯한 날에 돗자리 피고 함께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 그리고 좋은 음악들 들으면서 예쁜 추억 남기고 싶습니다!
작년에도 꼭 가고 싶었는데 개인 사정 때문에 서재페를 가지 못했고 그때가 정말 아쉬운 순간이었어요 다른 분들 가신게 너무나도 부럽더라구요🥺
이번에 가게 된다면 저의 첫 서재페가 되는데요! 서재페 정말 기대가 되고 정말 좋은 페스티벌이라서 꼭 가보고 싶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하는것 광고로 보고 어? 나 아는데! 하고 후다닥 참여 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서울 재즈 패스티벌과 하이포크를 생각하니 23년 서재패에 참여 예정인 'justin hurwitz'
가 떠오르는데요, 이 아티스트는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라라랜드의 ost를 다수 맡기도 했습니다.
아티스트 노래중에 좋아하는 'epilogue'라는 곡은
해당 노래가 나오는 장면은 주인공인 연인이였던 두 사람이 다시 우연히 만나게되어
지난날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씬에서 나오는 곡 입니다.
물론 결말은 이별로 끝나지만, 추억은 존재하며 슬픈 이별은 없다. 라는 큰 교훈을 주었던 장면이에요.
뮤지컬이 가미되어 함께 영화를 보면서 몰입해서 '정말 멋진 노래야!' 라고 더 생각했던 것 같아
추후에도 오랫동안 들었습니다.
하이포크에서 하는 이벤트기에 하이포크와 이 곡'epilogue'를 제 에피소드로 연관 지어보고싶네요,
지금 남편과 워낙 고기를 좋아해서 아이를 낳기전에 여행을 자주 갔었는데
캠핑을 하거나 여행을가면 꼭 삼겹살, 목살, 항정살
이렇게 3개를 구워먹었어요..! 결혼과 코로나, 그리고 육아로 그렇게 쉬웠던 여행조차도 잘 못하는
휴식과의 이별이지만 지난날이 해당 노래와 함께 머리속을 지나갔습니다.
라라랜드라는 영화에서는 춤을 추면서 나오면서 극이 회상되는데, 전 왜 젓가락이 춤을 추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바쁘고 힘들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참 좋았던 시간인 것 같아요. 그때는 여행을 다니면서 먹었던 고기이지만, 이제는 집에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서 먹고있네요(ㅋㅋㅋ)
아, 제가 육류에 관심이 많아서 최근에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고기를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입해 봤는데요. 동물 복지라는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돼지라고 하더라고요, (저 광고 아니고 진심입니다...내!돈!내!산!)취지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 먹어봤는데 정말 기분도 맛도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아요! 하이포크에서 진행하는 '서울 재즈페스티벌'
이벤트에 당첨된다면....(ㅎㅎㅎ) 시간내서 남편이랑 오랜만에 데이트 하고싶네요. 하이포크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승환님의 눈사람이라는 곡 너무 좋아하는데 서재페에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ㅠㅠ!!
눈사람이라고 하면 겨울만 생각할 것 같지만 가사 중에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라는 아쉬움이 비춰지면서도 진심 가득한 구절은 언제 들어도 가슴 따뜻해지더라구요
서재페만의 맑고 따뜻한 분위기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곡들.. 또 새로운 곡들과 함께하는 하루 너무 기대되고 행복할 거 같아요 :))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하느라 제가 옆에서보면 팔다리가 부러질거같은 언니를 위해 참여합니다!
밤9시까지 야근하고 돌아와서 육아에 집안일에 애들재우고 일을 하는 워킹맘을 보며 안쓰럽기도하고 제 미래 같기도하고...ㅠㅠ
주말에 애들과 보내야하는 시간도 있어야 하겠지만,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언니네부부를 위한 서재페 티켓 당첨의 기회를 얻고자 선물세트를 구매했어요!!!!
(주머니 텅텅이라...언니가 제 맘을 알아 주겠죠 ㅠㅠ)
언니와 형부는 서재페로 저는 고기먹고 힘내서 육아를... 도울 수 있게 해주세욧!!!!
누이좋고 매부좋고!!!! 누이만 좋으면 매부 섭해요......
돈은 없지만 생색을 내보려는 동생을 위해 하이포크가 힘을주세요~~~~~~
제가 내일 죽는다면 지금 당장 하이포크를 먹고 서재페를 가야할 거예요...! 5월 행사 파이팅! 가정의 달에는 하이포크로 가정의 화목을 누려보아요~~😁
냠냠냠/
하이포크 고기들을 다 냠냠냠 먹어버릴거야 CM송으로도 딱인..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체력보충으로 하이포크 고기를 먹겠습니다
하이포크 고기맛이 중독성 갑에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어지는 뇌리에 팍 박히는 맛이니까요.
재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서울 재즈 페스티벌이 기다려지네요.
특히 이번 연주는 다양하고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음악들로 구성되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특히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과 콜라보로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악은 색다른 감동을 줄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음악 감상하러 가야 겠어요. ^0^
여자친구와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싶습니다!
하이포크 한입 음악 한입 함께해요
페스티벌을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페스티벌을 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가득하지만, 아직 학생이라 알바를 하고 학교 생활을 하면서 점점 여유를 잃어가는 것 같아요.. ㅠㅠ
TV와 영화도 좋지만 페스티벌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바로 살아있는 현장감 덕분인 것 같아요! 아직 젊은데도 여유를 잃어가고 지쳐가는 대학생인 저에게 살아있는 열기로 가득한 서울재즈페스티벌 현장에 갈 수 있는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고 즐겁게 보고 오겠습니다! 하이포크와 함께하는 서재페!
정말 기대되고 직접 그 현장에 제가 갈수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기쁠 것 같아요~!!
저에게 춤을 추는 것을 꿈꾸다가 어떤 사정으로 춤은 포기하고 다른 분야로 전향을 한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와 같이 보면 더 기억에도 남고 감동과 전율이 더 넘칠 것 같아요! 친구랑 같이가서 멋진 공연 보고 좋은 추억 쌓고 싶어요~
이런 좋은 이벤트 감사드리고, 가볼 수 있는 기회에 당첨이 된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하이포크최고!
아질산나트륨 나쁜 거 알면서도 흐린 눈 하고 그냥 먹었었는데 인스타에서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이 성분이 괜찮대서 눈여겨 보다가 이번에 한번 시켜봤어요!!
수입산 돼지고기나 닭고기 등 안 섞고 100% 한돈만 들어가서 더 신뢰가 가요 🐷
그래서 저는 시그리드의 sucker punch!! 추천합니다.
클린~한 식단이 대세잖아요.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으로 X팸에 sucker punch 🤜 한 방 날리고 햄순이들의 마음에 sucker punch 💘 또 한 방 날리라는 응원의 의미에서 ~~~~(๑˃̵ᴗ˂̵)
햄 길게 썰어서 무스비 싸들고 서재페 놀러가고 싶어요 ㅎㅎ
아침을 하이포크의 맛있는 고기로 시작하면
하루하루 넘 신나고 웃으면서 생활할수있거든요!
시그리드의 Raw도 그런 노래라 하이포크와 완전 찰떡궁합! 완전 추천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포크 에서 이렇게 제가 절실히 가고 싶어하던 페스티벌에 초대권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를 접하고, 왜 그렇게나 가고 싶어하는지 어필할 생각에 들뜬 늦깍이 대학생입니다.
이미 즐길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과, 제가 이 페스티벌에 대해서 얼마나 기대를 하고 있는지 한번 읊어보겠습니다.
1. 서울재즈페스티벌이 항상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는 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저 또한 당연히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군 제대 후 취미 생활겸 블로그에서 영상작업과 사진촬영을 취미로 하고 지내고 있는데 그러한 장면을 담을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더군다나 제가좋아하는 뮤지션인 시그리드의 공연 영상을 보았는데 역시 명성대로 굉장한 스케일의 연출을 느꼈습니다. 이번에는 전보다 멋진 연출을 선보인다 하는데, 꼭 이번 페스티벌에가서 사진촬영과, 영상편집을 통해서 좋은 추억들은 남기고, 저만의 시그니처 에프터 무비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2. 한 때 대학학비를 벌기 위하여 클럽에서 가드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클럽 일은 낮과 밤이 뒤바껴서 주말에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가드일이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며, 항상 사람들은 놀고 있는것만 보느라 많이 지칩니다. 지금은 복학 후 학교생활을 하기위해서 가드일을 그만 두었지만, 그동안 클럽에서 항상 있었던 만큼 다양한 노래들을 많이 알고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을 때 답답한 클럽보다는 페스티벌처럼 넓은 공원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뛰어 놀고 싶습니다!
3. 이제는 취업준비에 다다른 졸업반입니다. 이때까지는 학업, 알바에 치여사느라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꼭 가고 싶습니다. 갈수록 취업하기 힘든 사회에서 이 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 지쳣던 감정을 환기시키고, 열정을 재충전할 기회를 꼭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페스티벌에서 항상 뛰어놀면서 오히려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은 안 비밀 입니다.) !! 감사합니다🤟🤟